한방부인과 전공 원장 진료 · 건강보험 적용

갱년기, 참고 넘길
일이 아닙니다

얼굴이 확 달아오르고, 밤에 잠이 오지 않고, 사소한 일에 눈물이 납니다. 나이 탓이라 여기고 몇 년을 그냥 견디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희늘푸른한의원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사과정에서 한방부인과를 전공한 원장이 증상과 체질을 함께 살펴 관리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시다면

  • 안면홍조 — 얼굴과 목이 갑자기 확 달아오르고 땀이 난다
  • 식은땀 — 특히 밤에 땀에 젖어 깬다
  • 불면 — 잠들기 어렵거나 새벽에 깨서 다시 못 잔다
  • 감정 기복 — 사소한 일에 화가 나거나 눈물이 난다, 우울하다
  • 가슴 두근거림 — 이유 없이 심장이 뛰고 불안하다
  • 관절통·근육통 — 손목, 무릎, 어깨가 시리고 아프다
  • 질건조·배뇨 불편 — 건조감, 잦은 소변, 방광염이 반복된다
  • 피로·기력 저하 —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왜 이런 변화가 생기나요

폐경을 전후해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몸의 조절 기능이 흔들리는 시기입니다. 체온 조절, 수면, 감정, 뼈와 관절, 점막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증상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여러 곳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 시기를 몸의 근본이 되는 기운이 줄면서 위로는 열이 뜨고 아래로는 차가워지는 상태로 봅니다. 그래서 안면홍조처럼 열이 오르는 증상과 손발이 시린 증상이 한 사람에게 같이 나타나는 일이 흔합니다. 치료도 열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위아래 균형을 다시 맞추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참고 견디는 것이 미덕은 아닙니다. 갱년기는 지나가는 시기가 맞지만, 그 기간이 몇 달일 수도 몇 년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잠을 못 주무시면 낮의 피로와 감정 기복이 함께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일상이 힘드실 정도라면 관리를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진료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진찰 · 상태 확인

생리 상태(폐경 여부와 시기), 어떤 증상이 가장 힘든지, 수면과 감정 상태, 복용 중인 약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약 처방

열이 오르는 유형인지, 기력이 떨어진 유형인지, 불면과 불안이 두드러지는 유형인지에 따라 다르게 구성합니다. 원내탕전으로 원장이 직접 탕전합니다.

침 · 뜸 치료

열은 내리고 아래는 따뜻하게 하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불면과 두근거림, 관절통이 함께 있을 때 활용합니다.

생활 관리

수면 습관, 카페인과 음주, 체온 조절, 운동 강도 등 증상을 덜 자극하는 생활 요령을 안내합니다.

호르몬 치료를 받기 어려우시다면

유방암 병력이 있거나 부작용 때문에 호르몬 요법을 중단하신 분들이 한방 치료를 찾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방 치료가 호르몬 요법을 대신한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받고 계신 치료와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계획을 세우며, 산부인과 진료를 중단하지 마시고 함께 진행하시기를 권합니다. 골밀도 검사처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항목도 있습니다.

아직 생리를 하고 계셔도

폐경 전 몇 년을 폐경이행기라고 합니다. 생리가 있는 상태에서도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안면홍조나 불면, 감정 기복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생리를 하니 갱년기는 아니겠지" 하고 넘기시는 분이 많은데, 이 시기에 관리를 시작하시면 이후 경과가 더 수월한 편입니다.

방문하시기 편한 점

혼자 견디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759 2층 · 원종역 3번 출구에서 좌측 50m